꽃피면 달 생각하고 강미나 합류! 호화 캐스팅 라인업 완성!

강미나가 2021년 하반기 방영 예정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합류가 공식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는 이미 유승호, 혜가 출연을 확정한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네요. 강미나까지 합류해서 호화 캐스팅을 완성한 이 드라마 너무 기대가 됩니다!

강미나 합류로 화룡점정 찍은 이 드라마

강미나 인스타그램

최근 기사들로 확인된 바 시피 유승호와 혜리가 출연을 확정한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아티스트 강미나도 합류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제 구구단이 해체되어 가수보다는 배우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는 강미나는 호텔 델루나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적 있습니다.

매력 있는 마스크와 점점 향상되어가는 그녀의 연기력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어떤 드라마?

강미나 인스타그램

대체 이 드라마가 어떤 드라마길래 유승호, 혜리, 강미나, 변우석까지 대단한 캐스팅을 할 수 있었을까요? 대략적인 내용은 금주령의 시대,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성장드라마라고 합니다.

퓨전 사극으로 사극에는 너무 잘어울리는 유승호, 변우석에 이혜리와 강미나의 케미까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일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강미나가 맡은 역할은 명문가의 무남독녀이며 조선판 직진녀 한애진이라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꽃피는 5월 중순 촬영을 시작하여 2021년 하반기 첫 방송예정이라고 합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2021년 12월 6일 방송예정이며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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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나이 키?

강미나 인스타그램

강미나는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가수로 데뷔했지만 연기자로 더욱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구단에서도 매력을 뽐내며 센터를 도맡았었습니다만 저는 연기하는 모습을 더욱 좋아합니다.

1999년생으로 어느덧 나이가 23살이 되었네요. 앳되기만 했던 프듀 시절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너무 잘 자라주어서 기쁩니다. 키는 162cm이며 다이어트로 매우 홀쭉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 당시에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호텔 델루나에서 인상적인 귀신? 연기를 펼쳤던 게 기억에 선한데 이번 사극에서도 강미나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제대로 눈도장 쾅!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미나 합류 소식으로 더욱 기대를 품게하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아직은 방영이 많이 남았지만 더욱 기대가 되는 드라마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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