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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 브라운 앰플 플러스를 써봤어요. 유명한 모 제품과 비슷하지만 가성비가 끝나는 제품입니다. 저는 벌써 몇 통째 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서 보면 모르겠네

멀리서 보면 전혀 모를 정도로 그 갈색병을 닮았어요. 그래도 벌써 출시 된지 몇 년이나 된 스테디셀러예요. 예쁜 외관이 화장대의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것 같아요.

스포이드도 동일하게 들어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손에 스포이드로 덜어서 사용하면 하루에 한두방울이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주요 성분은 무엇?

영시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봤어요. 역시 비피다 성분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래 효능효과는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따라 나온 내용이니 확인 부탁드려요.

미백과 주름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꾸준히 사용해주는 게 좋겠죠?

저는 계속 사용하니 피부가 환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얼마라는 거니?

가격은 28,000원이에요. 매우 저렴한 편이죠. 게다가 브랜드에서 가끔 행사를 진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쟁여두면 훨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저는 작년부터 사용했는데 한번 리뉴얼됐더라고요.

 

리뉴얼되면서 향이 약간은 한약 향? 같은 게 나긴 하지만 금방 적응이 되었어요.

리뉴얼되고 능효과와 안전성은 더욱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니 믿어봐야죠.

오늘은 영시 더 브라운 앰플 플러스 리뷰를 써보았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색조화장을 자주 하지 않게 되는 만큼 기초에 더욱 투자하게 되는 거 같아요. 가성비 좋은 영시 브라운 앰플로 피부를 더 밝고 화사하게 가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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